(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법무법인(유) 우승(友丞)은
맡은 사건에서 최선의 결과를 내겠다는 의미와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돕겠다는 뜻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우승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장, 남양주지원장,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군산지청장 등을 역임하며 법원과 검찰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대표변호사들이 모여 설립한 로펌입니다.

법무법인(유) 우승의 소속 변호사들은 다양한 법무법인과 국세청, 대기업, 정부부처 근무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변호사들과 협업하여 의뢰인에게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승의 모든 구성원은 의뢰인의 억울함을 해소하고, 의뢰인이 만족하는 최고의 법무법인이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변호사 김용철 드림